최근은 아니지만 19년도에 친구와 AI 포럼에 갔을때 들었던 말이다.
기억은 짧지만 기록은 오래간다.
개인적으로 습득력과 기억력이 평균 이상이라 생각한다.
남들의 공부하는 량보다 적게해도 성적이 평균을 찍었으니 말이다.
하지만 돌이켜보면 그 자만심에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도 사실이고, 19년도 대학교 1학년때 했던 열정이 사라져 효율이 떨어진 것도 사실이다.
이 블로그를 시작하는 이유는 별게 없다. 공부하는 목표, 공부하는 성취를 찾기 위해서이다.
나는 아직 부족하기에 글쓰기부터 하나 하나 다시 시작해야한다.
이 블로그가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.
